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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의 2025~2026시즌 목표는 월드컵에서의 성공이었다. 그는 "월드컵에 맞춰 얼마나 몸상태를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지난 월드컵 때는 AS모나코에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 잘 풀리지 않았다. 그래서 올해, 내년은 꾸준히 경기에 나서면서 월드컵을 맞이하고 싶다"며 AS모나코에서의 좋은 활약을 기반으로 월드컵에 나서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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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실적으로 일본의 월드컵 우승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계산하기도 어려운 시나리오다. 아시아 국가는 지금까지 4강이 최대 성적이다. 특히 일본은 월드컵에서 8강도 밟아보지 못한 나라다. 그런 나라가 월드컵 우승을 외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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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계속된 유럽 진출 역시 일본 축구가 발전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미나미노 역시 AS모나코에서의 경험이 토대가 돼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적으로 높은 레벨에서 경기하며, 큰 압박감에 시달리는 일전에서 얼마나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월드컵처럼 단판 승부에서 압박이 강한 경기에서는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고, 그런 상황에 익숙해졌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 승부 강도가 어쩌면 지금까지 일본에 부족했던 부분일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한 명이라도 더 그런 경험을 쌓는 것이 일본 대표팀에 큰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할 수 있는 AS모나코로 이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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