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스'·'맨차일드' 등 12곡 수록…"모든 것 맞아떨어진 선물 같은 작업"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지난해 히트곡 '에스프레소'(Espresso)로 사랑받은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가 1년 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유니버설뮤직은 카펜터가 29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 '맨즈 베스트 프렌드'(Man's Best Friend)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맨즈 베스트 프렌드'는 카펜터가 지난해 발표한 정규 6집 '쇼트 앤 스위트'(Short n' Sweet)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7집에는 타이틀곡 '티어스'(Tears)를 비롯해 12곡이 담겼다. 지난 6월 선공개한 수록곡 '맨차일드'(Manchild)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정상에 올랐다.
카펜터는 신보에 대해 "과정을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뒀다. 모든 것이 우아하게 맞아떨어지는 선물 같은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해 온 카펜터는 2013년 디즈니 채널 시리즈 '걸 미츠 월드'(Girl Meets World)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2년 노래 '넌센스'(Nonsense)와 '페더'(Feather)가 주목받은 것을 기점으로 '에스프레소', '플리즈 플리즈 플리즈'(Please Please Please)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2월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앨범 '쇼트 앤 스위트'로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등 2관왕에 올랐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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