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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9월 요가원 오픈...부캐 '아난다'로 직접 수업 진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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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오는 9월 요가원을 오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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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이효리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효리가 요가원을 오픈 하는 게 맞다"며 이효리의 요가원 오픈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남다른 요가 사랑을 드러낸 바 있는 지난 5월 "감사합니다"라면서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 후 수강생들의 자세를 교정해주는 등 요가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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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은 '아난다 요가'(ANANDA YOGA)로, 9월 첫째 주부터 본격 수업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요가원 측은 공식 SNS도 오픈, 현재 오픈 전임에도 팔로우 1만을 돌파하는 등 관심이 쏟아졌다.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도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고, 9월 첫 주 오픈 소식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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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세 개의 클래스로 나눠 진행, 이효리는 오는 9월부터 '아난다 (ANANDA)'라는 이름으로 두 개의 클래스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수업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의 단독주택을 약 60억 원에 현금 매입해 서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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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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