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한화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훤칠한 키에 머리를 묶은 채 힘차게 달리는 와이스의 모습이 축구 스타 즐라탄을 연상시켰다.
올시즌 와이스는 폰세와 함께 한화의 선발진을 이끄는 효자용병이다. 25경기에 출전해 14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 중이다.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한화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
훤칠한 키에 머리를 묶은 채 힘차게 달리는 와이스의 모습이 축구 스타 즐라탄을 연상시켰다.
올시즌 와이스는 폰세와 함께 한화의 선발진을 이끄는 효자용병이다. 25경기에 출전해 14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