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HERE WE GO(히어 위 고)"를 외쳤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과 라이프치히는 시몬스의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6000만유로로 확정됐다. 시몬스는 2030년 6월까지 계약에 사인했다. 옵션은 2년으로 2032년까지 연장될 수 있다'며 '시몬스는 이미 메디컬테스트의 메인 파트를 완료했다. 그는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오늘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에베레치 에제는 눈앞에서 아스널에 '하이잭킹'을 당했다.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10일간 협상 끝에 사인만 안했을 뿐 에제의 이적에 합의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계약이 뒤집혔다.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가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 우려가 제기되자 영입전에 다시 뛰어들었고, 역대급 반전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시몬스는 라마시아,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다. 2019년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 2021년 2월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시몬스는 라이프치히로 임대를 떠나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2023~2024시즌 공식전 43경기 10골 13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확인시켰다. 완전 이적한 지난 시즌에도 33경기 11골 8도움으로 활약했다.
시몬스는 새 시즌 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네덜란드 국기대표로 A매치 28경기를 소화했다.
'BBC'는 시몬스의 활용 방안에 대해 '스리톱 가운데 왼쪽에서 플레이하면서 자신이 선호하는 오른발을 사용하여 안쪽으로 파고들어갈 가능성이 가장 높다. 시몬스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경기 시간의 75%를 왼쪽에서 뛰었다. 물론 필요에 따라 중앙이나 오른쪽에서도 뛸 수 있다'며 '재능 있는 시몬스는 이번 여름 다른 많은 유럽 클럽과 연결되었고,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에게는 쿠데타 영입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