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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인 LAFC는 오는 9월 1일 샌디에이고 FC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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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정말 훌륭했다. 즐기고 있고, 긴 이동도 괜찮았다. 선수들과 대화할 시간이 있었고, 이런 교류가 나에겐 정말 중요하다"라며 "당연히 이 클럽을 위해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는 기대가 있었고, 그걸 위해 이곳에 왔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미 팬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MLS 첫 골을 기록했고, 도움과 페널티킥 유도 등 만점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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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MLS로 오고 있고, 많은 선수들이 합류하고 있다"라며 "그들은 당연히 이 리그를 최대한 크게 만들고 싶어 한다. 나 역시 그 이유로 이곳에 왔다. 내 이름이 그들과 비교되곤 하는데 나는 단지 이 리그를 더 흥미롭게 만들고, 더 많은 관심을 받게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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