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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서류는 다 정리됐다. 작년에 내가 회사 일도 많았다. 후 엄마도 복잡했다. 서류는 좀 천천히 정리한 거다"라 털어놓았다. 이어 "그니까 오늘은 형이 좀 쏴라. 위로주 이런 거 있지 않냐"라 했고 이종혁은 "네가 축하주를 사야지 임마"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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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종혁은 '탁후와 후의 술 대결'을 주선하기로 했다. 윤민수는 "형수 원래 소맥파였지 않냐"라 했지만 이종혁은 "아니다. 맥주만 마셨다"라 했고 전화해보라는 말에 진짜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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