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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성 최초로 330일간 무동력 요트로 세계 일주를 완주한 이나경 자기님이 '유 퀴즈'를 찾는다. 총 7만 4천 km, 약 지구 두 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요트로 항해한 이나경 자기님은 "바다에 나가는 것보다 사표 내는 게 더 무서웠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10년 간 보험계리사로 일하다 안정된 삶을 뒤로한 채 세계일주에 나서게 된 계기를 들려준다. 바다 위 고난과 감동의 여정은 물론, 다양한 국적과 직업을 가진 팀원들과 작은 요트 안에서 함께한 치열한 24시간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 4시간 동안 무려 20번 넘게 배가 전복될 위기를 겪은 아찔한 순간부터 항해를 마친 뒤 몸소 깨달은 인생의 깊은 교훈까지, 진한 울림을 전할 이나경 자기님과의 만남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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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째 깨지지 않고 있는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인 이상화는 레전드 선수 시절 비하인드와 함께 무릎 부상으로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해야 했던 당시의 솔직한 심경도 털어놓을 예정. 강남은 아내를 위해 직접 마사지 자격증까지 취득한 사연으로 감동을 전하지만, 이내 이상화를 진땀나게 만든 뜻밖의 폭로(?)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나 혼자 산다' 초창기 인기 주역에서 유튜브로 활동 범위를 넓힌 강남의 예능 인생은 물론, 귀화까지 결심하게 만든 이상화를 향한 깊은 사랑 그리고 간암 수술을 받은 강남의 아버지를 살뜰히 챙긴 이상화의 '며느리 모멘트'까지 두 사람의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이날 방송에서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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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집 동기 모임에서 만나자마자 서로에게 거수 경례를 했던 CCTV 속 숨겨진 비하인드와 함께, 구조 소식이 보도된 후 뉴스 제목 때문에 '족발 먹다 도망간 남자들'로 오해 받은 비화도 흥미를 더한다. 또한 10년 전 경찰학교 졸업식에서 함께 제작한 타임캡슐이 최초로 공개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늘 시민 곁을 지키는 진정한 영웅, 다섯 경찰관의 사명감 가득한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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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