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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김구라는 "신동이 '대탈출' 원년 멤버다. 참 재치 있는데 사실 끝까지 가지를 못한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왜 아픈 데를 건드리냐. 되게 아파한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걱정돼서 그런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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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난 첫 회부터 MC가 국진이 형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신동은 "우리 때는 5분도 안 할 때였다. 그래서 클로징 인사에 '제발'이 붙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신동은 '라스'의 단종 같은 존재다. 원년 멤버였는데 아무도 기억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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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은 "사실 장훈이 형이 슈주 인기는 알지만 신동의 인기는 잘 몰랐다. 근데 '아는 형님' 팀에서 같이 해외 촬영을 갔는데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팬들이 다들 신동 슬로건을 들고 있어서 장훈이 형이 '이 정도야? 진짜 몰랐다'라고 하면서 놀랐다"고 자랑했다.
서장훈은 "베트남 촬영을 갔는데 공항이 거의 마비될 정도였다. 그래서 신동만 앞에 먼저 내보내고 우리를 뒤에 따라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