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주연작 '어쩔수가없다' 개봉을 앞둔 가운데, 베니스에서의 추억을 전했다.
손예진은 8일 자신의 SNS에 "베니스의 추억♥, 뜨겁고 뭉클하고 그립고 꿈같은, 어쩔 수가 없이 오래 기억 되겠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이병헌,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등과 함께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 영화제 이후에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비록 영화는 수상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손예진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며 영화제 현장을 만끽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한국 영화로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지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수상 기대감이 높았지만, 끝내 고배를 마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삶이 만족스러웠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가 해고된 후 아내 미리(손예진), 두 자식과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4일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