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배현성이 '신사장 프로젝트'로 라이징 스타로서 자리매김한다.
배현성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2(2020, 2021)에서 장홍도 역을 맡아 사회 초년생의 풋풋한 매력과 진심 어린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tvN '우리들의 블루스'(2022) 정현 역을 통해 청춘의 불안과 설레는 로맨스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끌어냈다.
JTBC '기적의 형제'(2023)에서는 따뜻하면서도 강단 있는 정체불명의 소년 강산 역으로 여운을 남기며 주연급으로 발돋움했고,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2024)의 승조 역으로는 고난도 액션과 싸늘한 눈빛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신선함을 안겼다. 또한 배현성은 JTBC '조립식 가족'(2024)에서 강해준의 청량한 매력과 정교한 감정의 완급 조절로 시청자의 과몰입을 불러일으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큰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외에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3, 4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ENA '가우스전자', KBS2 '디어엠'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배현성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갖춘 배우로 성장,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한석규, 김상호, 정은표, 김성오 등 연기파 선배들과 호흡하는 20대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현성은 성실한 태도와 진폭이 큰 감성을 지닌 배우로, 데뷔 후 매해 두 작품 이상 꾸준히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라면서 "첫 방송을 앞둔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엘리트 신입 판사에서 하루아침에 치킨집 낙하산 직원이 된 조필립으로 변신, 통쾌함을 선사하며 색다르게 변신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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