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솔라가 영화 '귀시'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솔라는 9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귀시'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공포 영화를 좋아해서 촬영하는 것 자체가 제 인생에 있어서 큰 행운이었다"라고 했다.
17일 개봉하는 '귀시'는 여우 창문이 열리면 펼쳐지는 귀신 거래 시장 '귀시'에서 갖지 못한 것을 가지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좀비 헌터', '서울괴담' 등을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솔라는 유명한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골 마을을 찾은 미연으로 분했다.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 그는 "공포 영화를 너무 좋아한다. 처음 감독님께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었을 때 흥분되고 떨리고 기대가 됐다. 워낙 평소에도 공포 이야기를 들으면서 잘 정도로 좋아하니까, 공포 영화를 찍는 것 자체가 인생에 큰 행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홍원기 감독님과 준비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멋진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