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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이 순항하고 있다. 지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충분히 우승 도전도 가능하다. 송영한은 2014년부터 신한금융그룹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고, 이 대회 10번째 출전이다. 첫 우승을 한다면 매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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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라운드 후 송영한과의 일문일답.
생각보다 바람도 많이 불었고 핀 위치도 까다로웠다. 홀마다 바람이 조금씩 달라 어렵게 플레이 했다. 그래도 후반홀까지 잘 잡고 플레이한 것 같아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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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린을 놓치지 않았는데 오늘은 조금 샷 실수도 하면서 보기를 기록했다. 다만 실수 상황에서도 또 막아내면서 오늘이 오히려 평소와 비슷했다고 생각한다. 18번홀(파5)에서 세번째 샷에서 실수를 하며 보기를 한 것이 아쉽긴 하나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경기했다.
이제 절반밖에 안 왔다고 생각한다. 욕심은 부리지 않고 최종 라운드 마지막 3개홀 정도 남기고 상위권을 유지한다면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그때까지 좋은 성적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신한동해오픈'에서 이렇다 할 성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엔 인상에 남는 플레이를 하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
-주말 라운드 전략은?
저녁부터 비 예보가 있어서 내일 날씨 변수에 대한 준비를 잘 해야 될 것 같다. 무엇보다 오늘 잘 쉬고 잘 먹고 남은 라운드 최선을 다하겠다.
송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