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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된 씨앗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토산초의 2024학년도 6학년 학생 9명이 지역에 사는 이주 어머니들을 인터뷰해 한 편의 시를 쓰고, 직접 그린 18개의 그림을 넣어 제작한 시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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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로 제작해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이 이주 여성의 삶에 공감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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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일 토산초 교장은 "학생들의 진심이 담긴 이 책이 새로운 '이해'의 씨앗이 되어 사회 곳곳에서 공감과 존중의 꽃으로 피어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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