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박정운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박정운은 지난 2022년 9월 17일 간경화로 투병하던 중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57세.
고인은 사망 전 간경화 진단을 받고 투병했으나 건강이 악화되며 결국 숨을 거뒀다.
박정운은 1965년 태어나 미국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1989년 한국으로 와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장필순, 오석준과 함께 부른 곡 '내일이 찾아오면'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1991년 발표한 곡 '오늘같은 밤이면'으로 사랑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먼 훗날에' , '그대만을 위한 사랑', '기억에 남는건 너의 눈동자', '그대 내 품에' 등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17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후에도 음악 작업에 몰두했으나, 건강 악화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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