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배수진을 쳤다.
롯데는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일부 조정했다.
롯데는 노진혁 신윤후를 콜업했다. 유강남 김동혁을 1군 말소했다.
노진혁은 지난 2일 잠실 LG전 2-3으로 뒤진 9회초 1사 1, 3루에서 삼구삼진을 당했다. 세 차례 헛스윙을 하고 물러났다. 그리고 3일 2군으로 내려갔다.
유강남은 부상 회복이 더딘 것으로 보인다.
롯데는 16일 삼성전에 패하면서 5위와 1.5경기 차이로 멀어졌다. 또 지면 2.5경기로 벌어지면서 가을야구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진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1루수)-윤동희(우익수)-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김민성(3루수)-손호영(2루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감보아.
대구=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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