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10월 결혼을 앞둔 곽튜브가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18일 MBN·채널S '전현무계획2' 측은 "절대 가지 않을 것 같던 준빈이가 결혼한다..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 오픈"라며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전현무는 "기사가 많이 났더라"며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거냐"며 곽튜브의 결혼을 언급했다.
앞서 지난 8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곽튜브는 "과거 만났다가 헤어졌던 연인과 다시 재회하면서 결혼을 한다"면서 "내년 5월로 준비를 했다. 결혼식을 열렬히 잘 준비하다 보니까 더 큰 축복이 왔다. 아빠가 됐다. 세 명이 됐다. 그래서 10월 달에 바로 결혼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곽튜브는 "연애 초기부터 결혼 이야기는 많이 했었다"며 "10월 11일에 결혼을 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솔직히 말하면 보자마자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 싶긴 했다. 보자마자 느낌이 '이 사람과 사귀면 결혼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전현무는 "그런 사람이 있구나"라며 부러워했다.
그때 전현무는 "난 결혼을 포기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라며 갑자기 서운함을 폭발시켜 곽튜브를 당황케 했다. 과연 전현무가 이런 말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또한 곽튜브의 결혼 관련 더 많은 이야기는 19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곽튜브는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지난 14일 "4년 만에 최저 몸무게"라는 글과 함께 90kg대에서 78kg까지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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