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착한 여자 부세미' 서재희, 강기둥, 윤대열, 양우혁이 눈 깜짝할 사이에 전여빈의 거짓말에 휘말린다.
29일 첫 공개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 연출 박유영)에서 무창마을에 김영란(전여빈)이 등장하면서 전동민(진영)은 물론 마을 사람들과 예측불가한 인연으로 얽히고 설키는 것.
극 중 전동민이 어린 아들을 키우며 지내고 있는 무창마을은 낡은 버스로만 겨우 닿을 수 있는 외딴곳에 있는 시골로, 서로 사정을 훤히 꿰고 있을 만큼 좁디좁은 곳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고 정다운 듯 보이지만 새로운 사람에게는 이러한 친분이 허용되지 않은 바,김영란의 무창 적응기를 위해 알아야 할 핵심인물들을 짚어봤다.
먼저 김영란이 부세미라는 이름으로 취직하게 될 무창 이선유치원의 원장 선생님 이미선(서재희)은 가성호(문성근) 회장의 개인 변호사인 이돈(서현우)의 누나다. 유치원 원생의 학부모이자 사촌동생인 전동민과는 같은 집에 살고 있을 만큼 가까우며 김영란의 무창 입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전동민의 친구인 서태민(강기둥)은 신기(神氣)가 있어 자기도 모르게 앞날을 예견하지만 여심을 파악하는 능력은 서툰 인물. 전동민과 함께 딸기 농장을 경영하는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김영란과 전동민의 관계를 지켜보며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활약한다.
그런가 하면 강성태(윤대열)는 로또 1등에 당첨된 이후 무창마을에 실버타운을 유치하겠다며 사람들을 설득하는 중이다. 유치원 부지 문제로 유치원 학부모 전동민, 원장 이미선과 갈등을 빚으며 김영란의 이중생활에도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마지막으로 전동민을 지탱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면서 일찍 철이 들어버린 일곱 살 아들 전주원(양우혁)의 존재감도 빛을 발한다. 부세미 선생님을 가장한 김영란을 잘 따르며 천진난만한 얼굴로 김영란의 거짓 인생에 순수한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무창마을에는 이미선, 서태민, 강성태를 비롯해 각양각색 개성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오손도손 살아가고 있는 상황. 과연 이들은 모든 것을 속인 이방인 김영란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줄지, 인생 역전 기회를 잡기 위한 김영란의 거짓말이 마을에는 어떤 파문을 일으킬지 관심을 모은다.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9월 29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본방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OTT는 티빙에서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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