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BTS 진이 밀라노를 점령했다.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5 S/S 밀라노패션위크 첫날, 구찌(Gucci)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무대에 BTS 진이 참석했다.
구찌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진은 'La Famiglia'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미니멀한 셔츠와 블랙 팬츠, 그리고 구찌 벨트 포인트로 절제된 세련미를 보여주었다.
진이 대형 벤에서 내리자 수시간 기다리고 있던 글로벌 팬들은 진의 본명인 "김석진"을 연호하며 환영했다.
진은 평소와 달리 단추를 4개나 풀어헤쳐 명치까지 노출되는 셔츠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더 큰 환호를 받았다.
멋있는 포즈와 함께 아미들을 향해 따로 브이 포즈와 볼 하트 포즈까지 선사한 진은 자신의 지정석 자리로 가서 옆에 앉은 셀럽과 스몰토크를 나눴다.
평소 진은 격렬한 춤을 추다 티셔츠가 들리는 것도 싫어해 바지와 연결해서 꽁꽁 감쌀 정도로 노출을 싫어하는 유교보이.
자리에 앉아 쇼를 기다리던 진은 안에서도 계속해서 터지는 카메라 셔터에 앉은 자세 때문에 셔츠가 더 벌어지자 셔츠 단추를 잠그며 여미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올해 모두 전역해 내년 초 완전체 컴백과 월드 투어를 준비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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