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이경실이 선우용여와 함께 한 추억을 회상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회 먹으러 아침부터 왕복 8시간 달려간 선우용여와 이경실 (군산 호강 풀코스)'라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두 사람의 인연에 이경실은 "선생님하고 나하고는 '세바퀴'로 만났다. 미선이는 선생님하고 '순풍 산부인과' 시트콤을 같이 찍어서 이미 친분 관계가 있지만 나는 선생님을 TV에서만 보다가 직접 만나게 된 건 '세바퀴'다. 언젠가 만나서 얘기를 나누면 정말 잘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선우용여에게 '이경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었냐'는 질문을 했고 잠시 딴짓을 하던 선우용여는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우용여는 "잘하지 않냐. 개그는 얘가 와따다"라며 칭찬했다. 3년 동안 짝꿍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 "너무 예뻤다"며 칭찬을 연발했다.
이경실은 "선우용여 선생님은 베푸는 걸 너무 잘하신다. 내가 힘들 때 날 챙겨주신 게 선생님이시다. '경실아 다 지나가. 너만 건강하면 다 지나가. 너만 잘살면 뭐라 하던 사람들도 나중엔 아무말도 안해. 그리고 그 사람들 네가 어떻게 해줄 필요도 없어, 못된 것들은 지가 알아서 벌 받아'라고 하셨다"며 미담을 전했다.
또 뷔페 메이트기도 한 이경실은 "어떨 때는 선생님하고 나하고 둘이 아침 뷔페를 간다. 점심 뷔페 전에 문을 닫아야 하지 않냐. 근데 그 시간까지 얘기가 안 끝난다. '우리 없는 셈 치고 정리하면 안될까?'라고 하신다. 수다가 그렇게 이어진다"라며 빵 터졌다.
'세바퀴'에서도 많은 추억이 있었다. 이경실은 "그때 선우용여 선생님이 '아마'라는 반려견을 키우셨다. 강아지들은 귀신을 본다고 하지 않냐. 어느날 선생님이 좀 늦게 오셨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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