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사랑이 이색적인 취미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터프팅 해보신분? 아이거 너무 체력소모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작업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직접 터프팅 건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블랙 티셔츠와 편안한 팬츠 차림에도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컷에서는 집중한 표정으로 작업에 몰두하고 있어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작업실 곳곳에는 완성되지 않은 러그와 다채로운 원단들이 놓여 있어 김사랑이 직접 작품 제작에 나선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팬들은 "여전히 우아하다", "작업복 입어도 화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드라마 '천일의 약속' '시크릿 가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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