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수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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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송혜교는 자신의 계정에 "다가올 겨울 현장..♥ 고마워~ 따뜻해~"라는 글과 함께 수지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그가 올린 사진 속에는 수면 양말 두 켤레가 담겨 있었다. 추운 겨울, 야외 촬영이 많은 송혜교를 위해 수지가 준비한 세심하고 따뜻한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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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수지는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13살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내 응원하거나 집을 오가며 돈독한 친분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송혜교는 43번째 생일을 수지와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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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며, 수지는 오는 10월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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