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배드빌런이 'K팝 신 킬러'의 저력을 입증했다.
배드빌런은 '스릴러'로 2주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스릴러'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 배드빌런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funE '더쇼'를 시작으로 활동 2주 차에 돌입,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강렬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퍼포먼스의 백미인 힐 퍼포먼스와 다리 찢기 안무 등 고난이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 밖에서는 댄스 챌린지로 컴백 열기를 이어갔다. 우주소녀 다영, 비비지, 더보이즈, 온앤오프, 제로베이스원,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등 선후배 아티스트들은 물론, 킹키, 제이미, 라치카 등 정상급 안무가 겸 댄서들이 화력을 보탰다. 여기에 멤버 빈의 친오빠인 최보민까지 합류하며 남매 케미로 특별한 재미와 화제를 동시에 선사했다.
또한 지난 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ATA 페스티벌 2025(Asia Top Artist Festival)'에서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배드빌런의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릴러' 활동을 통해 한층 더 견고해진 음악적 색깔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드빌런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통해 "열심히 준비했던 만큼 더 특별한 활동이었다. 빌리온(팬덤명)의 함성 덕분에 매 무대마다 에너지를 얻었던 것 같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배드빌런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했다.
배드빌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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