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1천430여개 협력사와 250여개 유통망에 1천33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고금리·고물가 환경 속에서 협력사가 원활히 자금을 운용하고, 명절 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김양섭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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