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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수협은 일제강점기인 1925년 8월 17일 '서귀면어업조합(서귀포해녀조합)'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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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은 1장 서귀포수협 지난 10년 그리고 오늘, 2장 한눈에 살펴보는 서귀포수협 100년, 3장 조합원과 함께한 100년, 4장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서귀포수협까지 지난 한 세기 서귀포 수산업의 생생한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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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권에서는 19개 어촌계의 역사와 서귀포 포구의 시대별 변화, 조합 축제의 역사 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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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조합장은 "이번 100년사는 어획, 위판, 가공, 유통, 금융, 복지로 이어진 수협의 경제·사회적 역할과 태풍·어장 변화·가격 급락 등 위기 때마다 발휘된 상호부조와 연대의 힘을 확인시켜준다"고 설명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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