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윤지가 숏커트 시절을 공개하며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이윤지는 3일 자신의 SNS에 "가끔은 다시 돌아가고 싶어. 생각도 머리도 짧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짧은 머리와 또렷한 옆선을 드러내며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목에 스카프를 고쳐 매는 순간이 포착돼 단정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 배우 옥자연이 "우와 몇 살 때?"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이윤지는 "35살"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서른 중반의 나이에도 앳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팬들은 "시간이 멈춘 것 같다", "지금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인 남편 정한울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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