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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6천748야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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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걸린 우승 상금은 2억1천600만원으로 대회 결과에 따라 1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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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는 "우승을 목표로 이번 대회에 임하겠지만 상금 1위 사수에 신경 쓰기보다 내가 할 것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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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열린 KLPGA 투어 동부건설ㆍ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상금 순위 2위와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유현조는 내친김에 2개 부문 타이틀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다.
그는 "대상 포인트는 2,3위 선수들과 차이가 크지 않아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서 차이를 더 벌리고 싶다"고 말했다.
상금 순위 3위 방신실은 다승 단독 1위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는 올 시즌 3승을 거둬 이예원과 다승 공동 1위를 달린다.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달성한 김민솔도 다승 공동 1위를 노린다.
김민솔은 "(대회가 열리는) 88컨트리클럽 장학생 출신이라 자주 훈련했던 코스"라며 "코스 공략에 신경 쓰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민지는 KLPGA 투어 역대 최다 승수 타이기록(20승)에 도전한다.
287개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해 이 부문 역대 최다 타이기록을 쓴 안송이는 신기록 달성을 노린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미국 직행의 꿈을 이룬 황유민은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cycle@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