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와 절연설이 불거진 수지 씨가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 씨는 8일 집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수지 씨는 "오늘은 카메라 각도도 엉망이고 물도 못 마시고 숨도 헐떡였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멈추지 않으면, 그게 진짜 꾸준함이니까요. #홈트 #꾸준함이 답이다 #오늘도 수지답게"라고 심경을 전했다.
최근 류필립은 한 팬이 누나 수지 씨와의 다이어트 콘텐츠가 끊긴 것에 대해 묻자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시킬 수 없다. 누나가 그만하고 싶다고 해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 운동을 하기 싫다고 했다. 그동안 지원을 많이 해줬지만 싫다는데 어떻게 강행을 하겠나. 수지 누나와의 인연을 마무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수차례 누나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기회를 줬지만, 누나가 혼자서 한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더 이상 못한다'고 말씀드린 거다. '누나가 혼자 하겠다고 하니 난 속상해서 절교하겠다' 이런 뉘앙스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수지 씨도 "올케랑 사이 안 좋아졌냐"는 한 팬의 질문에 "안 좋아졌다기보다는 홀로서기를 하고 싶다 했고 미나 언니께서 제 의견을 존중해줬다"고 밝혔다.
앞서 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미나, 류필립 부부의 도움을 받아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150kg에서 78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요요로 30kg 이상 체중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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