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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슬기, '솔로지옥2' 이미지 벗어 던졌다…"'우주메리미'에선 짝사랑 전문"

by 안소윤 기자
10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금토 드라마 '우주메리미'의 제작발표회, 신슬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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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슬기가 '우주메리미'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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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슬기는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에서 "짝사랑 연기만 세 번째이지만, 결이 다른 연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이날 첫 방송되는 '우주메리미'(극본 이하나, 연출 송현욱 황인혁)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 작품으로, 최우식과 정소민이 첫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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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슬기는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2'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바 있다. '우주메리미'에서 짝사랑 전문 우주의 소울메이트 윤진경으로 분한 신슬기는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 중 가장 밝고 사랑스러운 역할"이라며 "제가 벌써 세 번째 짝사랑 연기를 하고 있다. 같은 짝사랑이지만 약간 결이 다른 것 같다. 다양한 감정 표현을 작품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메리미'는 10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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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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