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S.E.S. 출신 가수 슈가 전세금 문제로 BJ 활동을 시작한 사연과 함께 '노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0일 슈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재편집본] 논란의 그 사건… 오늘 다 말하겠습니다(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슈는 "예전에 한 차례 올렸다가 신중하지 못한 부분이 있어 내렸던 0화 영상을 조금 더 세심하게 다듬어 다시 공개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제 이야기를 궁금해하셨던 분들이 많았다. 그 첫 마음을 담아 조심스럽게 꺼낸 이야기"라고 밝혔다.
영상 속 슈는 상습도박 사건 이후의 삶, 가족 문제, 그리고 BJ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까지 담담히 털어놨다.
그는 "전세금 돈을 줘야 하는 상황에 BJ 섭외가 들어왔다. 그때 나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그 계약금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저 팬들과 소통하는 방송을 만들고 싶었다. 그런데 그 방송이 그렇게 나올 줄 몰랐다"며 '노출 논란'에 대해서도 솔직히 해명했다.
슈는 "당시 한창 트렌드가 컷아웃이라 입었는데, 잘못 보여졌다. 정말 후회했다"며 "별풍선을 받는 것도 아닌데 기사들이 너무 안 좋게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도박은 잘못된 선택이었다. 세상 물정도 모르고 손을 대서 이렇게 망가졌다"며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그리고 조심히 살고 싶다"고 고백했다.
슈의 전 남편 임효성도 영상에 등장해 "별거 중이던 시절, 빚이 2억 5000만 원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은퇴 후 돈벌이도 시원찮을 때였지만 2억 8000만 원을 만들어 보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정지선 셰프 子, 13살에 주식 투자로 30배 수익 "한 달 30만 원 써" -
'남편 불륜설' 유혜주, 둘째 임신 중 결국 터졌다 "첫째에 화내고 오열" -
수지, 발레하더니 ‘뼈말라’ 됐네..여리여리 어깨라인 공개 -
지예은, ♥바타와 2달반 썸 끝 열애 “사귀고도 3주간 손 못 잡아” -
'학비 1천만원' 이현이 "부모·자식 다 책임, 노후 걱정" 이중부양 고충 토로 -
변영주 감독, 故 이선균 떠올리며 오열 "경찰·검찰 평생 용서 못해" -
신동엽, '서울대 딸' 주량 23잔 깜짝 "술자리 다 챙기고 택시 태워 보내" -
'이혼·암 투병' 홍진경, 15년 만에 이소라와 눈물 재회 "항암 6번, 삶 포기하고 싶었다"
- 1.[현장에서]"공중에서 허리부터 떨어져" 마사 안타까운 부상, 앰뷸런스 타고 병원 이송…4-1 대승에도 웃지 못한 황선홍 "큰 부상 아니길"
- 2.'마무리 반납' 김서현의 시련 언제 끝나나…통한의 동점포, 576일 만에 홈런 손맛 안기다니
- 3.3점포→3점포→3점포! 인천 초토화시킨 화력쇼…'친정 울린 오원석 3승 → 힐리어드+장성우 11타점 난타' KT, SSG 5연승 저지 [인천리뷰]
- 4.'KKKKK' KIA 성영탁 2이닝 역투 미쳤다, 롯데는 현도훈 맞불로 11회 무승부[광주 리뷰]
- 5.[4강PO리뷰]'복수전 성공했다' 정관장, KCC에 1패 후 1승으로 되갚아…91-83 승리, 부산 3차전에서 원점 새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