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준형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박준형은 11일 "뭐가 꽃이고 뭐가 사람인가"라며 꽃밭에 서있는 김지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꽃을 구경하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은 김지혜의 사진을 찍어주며 연신 "도무지 지혜를 찾을 수가 없다"며 있는 주접 없는 주접을 다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감나무 밑에 서서 떨어지는 감을 받아먹으려는 김지혜의 포즈에는 "아내 덕분에 내가 감 떨어짐"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8월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 반포 한강뷰 90평대 아파트를 단독 명의로 소유하고 있다며 "수입도 10대 1이다. 제가 10배 더 번다"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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