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플레이오프 진출을 원하는 성남FC와 우승 확정을 위해 전진해야 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맞붙는다.
성남과 인천은 12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4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각기 다른 목표로 승점 3점을 원하는 두 팀의 맞대결이다. 성남은 13경기 무패 행진 이후 연패에 빠졌다. 플레이오프 경쟁 팀인 이랜드(0대2 패), 부천(0대1 패)에 연거푸 흔들렸다. 득점력이 아쉬웠다. 3경기 연속 득점이 없다. '선봉장' 후이즈가 침묵하니 공격이 풀리지 않으며, 주도하는 흐흠에서도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인 5위 이랜드(승점 52)와는 4점 차이다. 더 멀어진다면 추격이 어려울 수 있는 상황, 상대가 선두 인천이라도 승점을 놓칠 생각이 없는 성남이다.
인천은 직전 수원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우승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6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2위 수원(승점)과의 격차는 10점. 남은 일정 중 절반만 승리해도 인천은 우승을 자력으로 확정한다. 다만 6경기 모두 결과를 지켜보며 끌고가기는 인천도 긴장이 될 수밖에 없다. 빠르게 우승을 확정하기 위해선 성남전 승리를 통한 막판 상승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성남은 올 시즌 인천이 유일하게 단 한 번도 꺾지 못한 팀이다. 2패를 기록했다. 어쩌면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한 번은 넘어야 할 산일 수 있다.
전경준 성남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택했다. 투톱에 류준선과 후이즈, 미드필더진은 김정환 프레이타스 박수빈 레안드로가 호흡을 맞춘다. 포백은 정승용 베니시오 강의빈 박광일이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이 낀다.
윤정환 인천 감독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박승호와 박호민, 중원은 김민석, 이명주, 정원진, 제르소가 구축한다. 수비진은 김성민. 김건희, 김건웅, 이주용이 자리한다. 골문은 민성준이 지킨다.
성남=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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