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한 통역가 겸 호텔리어 이윤진이 아들 다을 군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12일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12일, 이윤진은 별다른 설명 없이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진은 아들 다을 군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한 한식당을 방문한 모습이다.
발리에 정착한 모자는 그리운 한국 음식을 떠올리며 해당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훌쩍 자란 다을 군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내며, 두 사람의 평온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8월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이윤진이 소다 남매의 근황을 전하며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으로 인해 한동안 아들 다을과 떨어져 지냈던 시절을 회상하며 "헤어져 있던 날을 매일 세어봤는데, 471일 정도 되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소을이와 다을이도 오랜만에 함께 지내다 보니 처음엔 어색한 기운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처음엔 다을이와 연락이 잘 닿지 않아 답답했다"며, "면접교섭이 시작된 후 엄마 모드로 다가가려 했지만 아이가 거부감을 보이더라.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장난도 걸고 놀려주면서 예전처럼 편안한 사이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고 밝히며 감격스러운 재회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현재 이윤진은 딸 소을과 함께 발리에 거주 중이며, 최근 발리 내 최고급 리조트로 이직해 호텔리어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