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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윤진은 별다른 설명 없이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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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 정착한 모자는 그리운 한국 음식을 떠올리며 해당 식당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훌쩍 자란 다을 군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내며, 두 사람의 평온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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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이범수와의 이혼 소송으로 인해 한동안 아들 다을과 떨어져 지냈던 시절을 회상하며 "헤어져 있던 날을 매일 세어봤는데, 471일 정도 되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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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처음엔 다을이와 연락이 잘 닿지 않아 답답했다"며, "면접교섭이 시작된 후 엄마 모드로 다가가려 했지만 아이가 거부감을 보이더라.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장난도 걸고 놀려주면서 예전처럼 편안한 사이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현재 이윤진은 딸 소을과 함께 발리에 거주 중이며, 최근 발리 내 최고급 리조트로 이직해 호텔리어로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