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단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예진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드디어 여러분 다시 만나러 갑니다. 이번 주 토요일 극장에서 만나요. '어쩔수가없다' 안 보신 분? 또 보고 싶은 분? 모여라 모여라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르고 단발로 변신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편안한 차림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고 일본에서 유행 중인 편의점 로고 양말을 착용해 힙한 무드까지 완성했다. 특히 MZ세대가 즐겨 찍는 '항공샷'을 무시한 과감한 앵글의 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우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득남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결혼 후 그녀의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이병헌과 부부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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