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재료과학 공동연구 추진…KIMS-NIMS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

[재료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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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은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NIMS)와 함께 '국제공동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료연은 지난 14일 경남 창원시 재료연에서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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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NIMS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는 지난 6월 두 기관이 재료과학기술 분야 전략적 협력과 인적 교류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재료연은 국제공동연구센터를 통해 두 기관이 공동연구 과제 수행에 나서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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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과 NIMS는 현재 세라닉 나노분말 제조·전류인가 초고속 소결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투명 세라믹 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기술 워크숍, 심포지엄 개최, 연구인력 교류 등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연구를 발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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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NIMS와의 국제공동연구센터 개소는 두 기관 간 재료과학기술 협력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공동연구센터가 지속 가능한 공동연구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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