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3%와 격차…예산·보안 투자 모두 낮은 수준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인공지능(AI)을 통한 가치 창출 지표에서 동종 업계 평균을 크게 앞서는 선두 기업 비중이 전 세계적으로는 13%로 조사된 가운데 한국 기업의 경우 8%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는 15일 전 세계 26개 산업군 직원 수 500명 이상인 기업에서 AI 전략 담당자 8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 시스코 AI 준비지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AI 선두 주자에 속한 글로벌 기업 98%가 AI의 확장성, 복잡성을 감당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있다고 응답했지만, 한국에서는 같은 응답이 34%에 그쳤다.
글로벌 선두 기업 79%가 AI를 기업 예산의 최우선 투자 항목으로 지정한 반면 한국 기업의 경우 15%만 그렇다고 대답했다.
AI 선두 기업 77%는 향후 12개월 내 데이터센터 용량 확충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한국 선두 기업의 경우 32%였다.
글로벌 선두 주자 기업의 71%는 "자사의 AI 활용 사례가 새로운 수익원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응답해 같은 질문에 대한 한국 기업의 응답률(17%)의 4배를 넘어섰다.
글로벌 선두 기업 87%가 AI로 촉발된 보안 위협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고 62%는 AI를 자사 보안 및 인증 시스템에 통합했다고 했다.
한국 선두 기업의 AI 보안 위협 인식률은 34%, 보안 시스템 통합률은 10%로 낮았다.
지투 파텔 시스코 최고제품책임자(CPO) 겸 사장은 "기업의 80% 이상이 AI 에이전틱 설루션을 경영 우선순위에 두고 있으며 이 중 3분의 2는 이러한 시스템 덕분에 이미 성과를 달성, 혹은 초과 달성하고 있었다"며 "AI 전환에서 더 앞서 있는 기업이 경쟁사 대비 훨씬 강력한 성과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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