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플레이오프 첫 목표는 달성했다. '집'으로 돌아온 삼성 라이온즈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플레이오프까지 밟았다.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박진만 삼성 감독은 원정 경기로 진행되는 1,2차전 목표로 1승1패를 내걸았다. 1차전을 내준 삼성은 2차전 승리로 목표를 달성했다.
삼성은 올 시즌 홈에서 41승30패로 5할5푼1리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삼성의 1차전과 2차전 선발 라인업은 동일했다. 3차전 역시 변화를 두지 않고, 경기를 한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김태훈(좌익수)-강민호(포수)-류지혁(2루수) 순으로 선발 타선을 꾸렸다.
한화 선발투수는 류현진. 올 시즌 26경기에서 9승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한 류현진은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 나와 10이닝 평균자책점 4.50의 성적으로 1승무패를 기록했다. 대구에서는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타격 컨디션 흐름 좋기 때문에 좌투수가 나왔지만 유지하는게 낫다는 판단했다. 그래서 1,2차전과 동일하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의 선발 수는 아리엘 후라도. 올 시즌 30경기에서 15승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에 나와 2승무패 평균자책점 0.64를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차전 불펜 등판해 끝내기 홈런을 맞으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4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7이닝 2안타 4사구 2개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대구=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