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2NE1 출신 박봄이 새벽 시간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고소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반려견 입술에 립스틱을 바른 사진을 올려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컨트롤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박봄은 23일 새벽 자신의 SNS에 "박봄 hates YG. 국민 여러분, YG가 박봄에게 한 일을 삿삿이 알아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소인 박봄, 피고소인 양현석'이라 적힌 고소장을 공개했다. 전날 게재 후 삭제했던 같은 게시물을 하루 만에 다시 올린 것이다.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이 정당한 수익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다"며 "음원·공연·방송·광고 등 모든 활동의 수익이 제대로 정산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그 금액은 1002003004006007001000034 '64272e조억원으로 추정된다"는 비현실적인 문구까지 포함돼 혼란을 키웠다.
논란이 일자 박봄은 고소장을 삭제했지만, 불과 두 시간 만에 같은 게시물을 재업로드하며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박봄. 립스틱 감사"라는 문구와 함께 반려견 입술에 립스틱을 칠한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충격을 더했다.
소속사 측은 "당황스러운 상황"이라며 "아티스트의 돌발적인 행동에 회사에서도 통제가 어렵다. 고소 내용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박봄은 지난해 2NE1 데뷔 15주년을 맞아 멤버들과 재결합해 무대에 올랐으나, 지난 8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의 권유로 휴식이 필요하다"며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치료가 시급한게 아닌가" "이쯤되면 걱정될 지경" "삿삿이 ㅜㅜ" 등의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편 박봄은 과거 "이민호는 내 남편" 등 돌발 발언으로 논란에 올랐고, 이번에는 양현석을 상대로 천문학적 피해를 주장하며 또 한 번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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