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한국과 일본 유럽파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25일 '아시아 축구선수가 세계 톱클럽에서 활약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 중에서도 일본과 한국 선수는 특히 주목받고 있다'면서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하는 일본과 한국 선수의 최신 추정 연봉 랭킹을 순위별로 소개한다'며 자체 조사한 추정 랭킹을 발표했다.
이 매체는 선수들의 연봉은 'Capology'를 참조했으며 출전 기록 등 데이터는 21일 기준이라고 밝혔다. 'Capology'는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연봉, 주급, 계약기간, 이적료 등 재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유명 축구 웹사이트다.
'풋볼채널'의 집계에 따르면 한-일 유럽파 선수 ?틀어 '연봉킹'은 김민재로 1200만유로(약 200억원)의 연봉을 기록했다.
'풋볼채널'은 '김민재의 연봉을 아시아 선수로서는 특출한 대우다. 이탈리아 나폴리를 거쳐 2023년 뮌헨에 입단한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견고한 대인 수비 능력으로 세리에A 우승에 공헌하면서 자신에 대한 평가를 단번에 높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이탈리아 언론에서 유벤투스, AC밀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한 점을 들어 '김민재의 이탈리아 복귀가 실현될 경우 연봉 감액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민재에 이어 연봉 순위 2위는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였다. 그의 추정 연봉은 633만2000유로(약 106억원)로 김민재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일본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도안 리치(SC 프라이부르크)는 연봉 566만유로(약 95억원)로 3위에 오르는 등 2~5위는 모두 일본 선수가 차지했다.
이어 455만유로(약 76억원)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6위 올랐고, 황희찬(울버햄튼)이 422만1000유로(약 70억원)로 7위에 랭크됐다. 나머지 '톱10'에는 모두 일본 선수가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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