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설현과 정소민이 나란히 소속사를 떠났다. 두 배우는 이음해시태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며 새로운 행보에 나선다.
24일 이음해시태그는 공식 SNS를 통해 "지난 시간 함께한 김설현 배우, 정소민 배우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두 배우의 앞날에 더 큰 성장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줄 두 배우의 앞날을 응원과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이음해시태그는 2022년 설립 당시 전지현을 시작으로 김소현, 설현, 정소민 등 톱스타들을 품으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 전지현과 김소현에 이어 설현, 정소민까지 소속사를 떠나며 변화를 맞게 됐다.
김소현은 지난 7월 전지현이 새로 설립한 피치컴퍼니로 이적한 상태다.
설현은 2022년 이음해시태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재 더프레젠트컴퍼니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져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소민 역시 2023년 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번에 소속사와 결별했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에 출연 중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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