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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팀 주장을 맡은 최준용은 2경기를 치른 뒤 부상으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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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부상 악재에 시달리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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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편대를 중심으로 장재석, 최진광, 김동현, 김 훈 등이 빈 자리를 메웠다. 결국 KCC는 1라운드를 6승3패로 마쳤다. 예상 외의 호 성적이다. 공동 3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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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LG전에서 전반 10점 이상 리드를 잡아냈지만, 결국 뒷심 부족으로 완패를 당했다. 허 훈과 최준용의 빈 자리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최준용은 조만간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KCC는 동국대와의 연습 경기도 예정돼 있다. 최준용은 이 경기에 출전,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최준용의 복귀 시점은 11월1일 삼성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KCC는 그동안 최진광 허 웅 송교창 장재석 숀 롱의 베스트 5로 버텨왔다. 강력한 기세로 연승을 달리기도 했지만, 최근 힘이 약간 떨어진 상황이다.
아직 허 훈은 종아리 부상으로 복귀 시점이 잡히지 않았다. 단, 최준용이 돌아온다. 과연 KCC가 얼마나 강해질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