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미국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윤후는 "라이브 하고 싶은데 목이 다쳤어요"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윤후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누리꾼들에게 노래를 불러주며 가수 DNA를 뽐냈던 바. 하지만 감기에 걸려 라이브를 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더욱 듬직해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감기에 걸린 탓에 얼굴은 더욱 핼쑥해진 모습. 날이 갈수록 훈훈해지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민수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윤후를 뒀으며, 이들 부자는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동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윤민수는 지난해 결혼 1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윤후는 지난달 윤민수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부모님의 이혼에 관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윤후는 윤민수가 "나중에 엄마, 아빠가 같이 안 지내는 모습을 보면 어떨 거 같냐. 괜찮냐"라고 묻자 "네. 뭐. 생각보다 (괜찮다). 이제 혼자 알아서 해야한다. 학교 잘 다니고. 노는 건 아빠랑 놀아도, 엄마랑 같이 지낼 것 같다"라며 무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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