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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진보당 소속 손솔 의원은 29일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야외 골프장 사고로 9명이 숨지고 38명이 다쳤다"며 "올해 10월 가평 골프장 사망 사고를 포함하면 사망자는 총 11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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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8월까지 이미 363건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화재와 추락, 끼임 등 직접적인 인명 피해로 이어진 사고의 비율이 26%에 이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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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의원은 "야외 골프장 사고는 대부분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만 철저히 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들"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골프장의 도로, 카트, 안전시설에 대한 전수 조사와 긴급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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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