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요가원 원장' 이효리가 10월의 마지막 수련을 마친 소회를 전했다.
30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공식 계정에는 수업 중 촬영된 수강생들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이효리는 사진 한 장 한 장에 따뜻한 멘트를 덧붙이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그는 "오늘은", "어깨 풀고", "머리 서기 연습을 해보았어요", "선생님들이 도와주셨어요", "10월 마지막 수련의 아쉬움을 머리서기로 달래보고", "누군가의 도움으로 용기도 내보고", "든든한 벽에 의지도 해보고", "혼자 내 갈 길도 가보고", "서로 의지하며 가보고", "내 지나온 노력을 보여주기도 하며", "박수도 받아보고", "결국 제일 좋은 건 이 모든 게 다 함께 공존한다는 것" 이라고 적어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단순히 요가 수련에 대한 소회에 그치지 않고, 인생의 여정과 닮아 있는 그의 따뜻한 말들은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이효리가 직접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0월부터는 정기 수강권 제도를 도입했고, 이효리는 새벽 6시 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과, 8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하루에 총 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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