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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3패로 벼랑 끝에 몰린 한신이 중반까지 좋은 흐름을 탔다. 2,5회 각각 1점을 뽑아 2-0으로 앞서 갔다. 선발 오다케 고타로가 6회까지 3안타만 내주고 소프트뱅크 타선을 확실하게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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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연장으로 넘어가 11회 승부가 갈렸다. 선두타자 6번 노무라 이사미가 구원 등판한 한신 에이스 무라카미가 던진 바깥쪽 직구를 밀어쳤다. 힘이 실린 타구가 고시엔구장 오른쪽 관중석에 꽂혔다.
소프트뱅크는 지난해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 재팬시리즈에서 악몽을 경험했다. 요코하마 원정 1~2차전을 잡고 4연패를 당했다. 센트럴리그 3위팀 요코하마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거짓말 같은 하극상 드라마의 희생양이 됐다. 방심이 부른 대참사였다. 올해는 1년 전과 다르게 분위기를 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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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가는 첫 번째 문을 어렵게 통과했다. 리그 2위 니혼햄 파이터스와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4선승제)에서 3승(1위 어드밴티지)을 확보하고 3연패했다.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가 벼랑 끝으로 몰렸다. 중압감을 이겨내고 6차전에서 2대1로 이겨 2년 연속 재팬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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