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삭제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슈는 31일 개인 계정에 "내가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났는데... 사람들은 내 마음 같지 않네요. 내 마음 같으면 세상이 너무 ? 아니면 내 마음 같지 않아 허무할까요. 저만 그러는 건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돼 더는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 빚으로 빌린 3억4000만원가량을 갚지 않아 2019년 5월 고소당하기도 했다. 이 소송은 2020년 11월 조정을 거쳐 합의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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