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임미숙과 김학래가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가족의 사랑을 전했다.
임미숙, 김학래는 1일 부부 계정을 통해 "오늘은 아들의 생일!! 92년 11월 1일에 태어난 아들"이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듬직하게 커주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들! 건강하게 자라줘서 감사하고 우리에게 와줘서 감사하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네 (농담농담)"라고 유쾌하게 덧붙였고, "가을에 태어나 단풍을 즐길 수 있고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는 아들아, 우리의 소원은 건강하게 잘 사는 것뿐"이라고 전했다.
부부는 마지막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니 다 잘될 거다. 사랑하고, 모든 이들에게 행복을 나누는 멋진 아들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11월의 시작을 아들의 생일과 함께 맞이한 임미숙·김학래는 "기분도 up, 날씨도 good! 사랑해 울 아들"이라며 훈훈한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달 3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명 코미디언 부부의 아들 A씨(31)가 아내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기 구리시에서 아내 B씨를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올해 3월 이혼이 성립됐다.
이에 A씨 측은 "조사를 받은 건 맞지만 폭행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A씨는 유명 코미디언 부부의 아들이라는 타이틀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엉뚱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반면, 임미숙 김학래의 아들은 현재 미혼으로 별다른 구설에 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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