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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포털 '소후닷컴'에 따르면, 경기 막바지 허난의 가나 출신 공격수 프랑크 아쳄퐁이 감정적으로 흥분한 모습을 보이며 경기가 일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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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기자들은 중국축구협회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사건을 직접 목도한 만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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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주장 왕상위안은 경기 후 "우리는 각자 자기 팀을 위해 뛰었고, 일상 생활에서는 서로를 존중한다. 존중은 상호적인 것"이라고 동료 아쳄퐁을 위로하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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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두팬은 올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도 물의를 일으켰다. 일부 청두팬이 9월17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울산 소속 정승현에게 물병을 던진 행위로 3000달러(약 42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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