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아들에 "엄마 예쁘냐"고 물었고, 이후 아들의 반응이 웃음을 안긴다.
1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요즘 진짜 안 맞음 후.."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은형은 아들 현조 군에게 "엄마 예쁘냐"고 물었지만, 현조 군은 무관심한 반응을 보였다. 이은형은 "현조야 엄마 예쁘냐"고 재차 물었지만, 현조 군은 장난감을 패대기질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당황한 이은형은 "이게 네 대답이냐"면서 "갑자기 이걸 왜 던졌냐"면서 웃었다.
이번에는 현조 군을 꼭 끌어안은 채 "현조야, 엄마 예뻐?"라고 묻는 이은형. 그러나 현조 군은 그만 하라는 듯 소리를 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재준과 이은형은 현조 군의 패션템을 공개했다. 먼저 벗어 던지기 방지 버클이 있는 모자를 꺼낸 이은형. 그러나 모자를 쓰기 싫어하는 현조 군은 엄마 품에 안겨 소리 쳤고, 이은형은 "우리 행복했지 않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은형은 현조 군에 모자 착용에 성공, 현조 군은 질색팔색하며 모자를 벗으려 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모자 벗기에 포기한 현조 군은 모자를 착용한 채 집 안을 돌아다녔고, 이를 본 강재준은 "너무 귀엽다"면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 "김장 조끼 느낌"이라며 핑크 조끼를 꺼낸 이은형은 "이거만 한번 입어볼까"라며 애원했지만, 현조 군은 바로 도망을 쳤다. 이 모습에 환하게 웃는 강재준과 달리 이은형은 "요즘 나랑 안 맞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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