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앤드류스(영국 버밍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백승호(버밍엄시티)가 시즌 2호골을 넣었다.
백승호는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류스에서 열리고 있는 버밍엄시티와 포츠머스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1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포츠머스의 양민혁도 현재 선발로 나서 뛰고 있다.
시작과 함께 버밍엄이 찬스를 만들었다. 상대 실수를 낚아챘다. 로버츠가 슈팅했다. 골키퍼가 막았다.
5분 버밍엄이 페널티킥을 얻었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로버츠가 패스했다. 이 볼을 받은 두시가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었다. 스타스필드가 찬 볼을 골키퍼가 막았다. 튕겨나온 볼을 로버츠가 크로스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와타가 패스한 볼을 백승호가 발리 슈팅했다. 수비가 막았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백승호가 프리 헤더를 시도,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11분 현재 버밍엄이 1-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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